영광원자로 2호기가 지난 23일 이후 엿새사이 다섯번이나 가동이 중단돼 안전운행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영광원자로 2호기 증기발생기 안에서 무게 50g 정도의 이물질이 발견돼 오늘오전 7시 15분 부터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증기발생기 안의 이물질을 꺼내는데 50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앞으로 사흘동안은 영광원자로 2호기는 가동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영광원자로 2호기는 지난 23일 이후 전기시설 고장으로 네번이나 가동을 중단하면서 일주일째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영광원자로 2호기에서 일어난 다섯차례의 고장은 원자력 발전시설의 안전성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밝혔으나 같은 원자로에서 고장이 자주 발생하면서 안전운행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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