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방은 오늘 워크아웃,즉 기업개선작업 신청으로 피해를 보게 된 실권주 청약주주들에게 투자원금을 전액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방은 증자납입절차를 끝낸 바로 다음날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바람에 실권주 청약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식 재매입이나 납입대금 반환등의 방법으로 원금을 전액 돌려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방은 이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과 증자업무를 담당했던 현대증권에 이같은 의견을 전달했다면서 4월 2일 워크아웃관련 채권단협의회가 열리기 전까지 이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방은 지난 16일과 17일 발행가 9천500원으로 300만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실시해 24일 주주들로부터 285억원의 납입금을 받았으며 이중 실권주 청약주주수는 만8천여명이고 투자원금은 90억 2천만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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