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공원묘지 등에서는 한식성묘객들로 붐볐습니다.
서울 망우리 등 수도권 인근의 공동묘지에는 다음 달 6일 한식을 앞두고 미리 성묘를 하러 나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성묘객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음식으로 차례를 지내고 묘 주위를 둘러보며 잡초를 뽑고 떼를 입히는 등 조상의 묘를 돌봤습니다.
또 서울 망우리 공동묘지에서는 오늘 오전 종교단체와 시민등 5백여명이 참여해 등산로를 따라 2천그루의 철쭉을 심었습니다.
서울 양재동 화훼 공판장등 꽃 시장에서는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집에다 심을 묘목과 꽃을 사러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들어 성묘와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이 돌아오면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산에서 죽전까지의 구간과 입장에서 안성휴게소 구간이 많이 밀리고 있습니다.
또 중부와 영동고속도로도 호법과 용인 신갈구간등 상습정체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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