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부산 가야동 제3도시고속도로 가야고가로 건설현장에서 공사장 굴삭기 기사가 흙을 파내던 중 지하 4미터 부근에서 4.2인치 박격포탄 20발과 81밀리 고폭탄 18발 등 포탄 105발이 발견됐습니다.
이들 포탄은 녹이 심하게 슨 상태였으나 이가운데 4발에서 연막제가 발화하면서 불꽃과 연기가 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는 군병력이 출동해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하고 폭발물을 제거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포탄들이 심하게 부식한 점으로 미뤄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남겨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포탄들이 폭발 위험성은 없지만 주변에 포탄이 더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추가 확인 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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