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 특파원의 보도) 영국 국민들은 나토,즉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 작전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선데이 타이스는 지난 26일과 27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나토의 공습 작전에 대해서 찬성이 69%로 반대 31%를 압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데이 타임스는 또 영국 국민들이 나토의 작전 지원을 위한 지상군의 코소보 파병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습 효과에 대해서는 세르비아계의 코소보 탄압을 중지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30%,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답변이 61%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나토의 작전이 유고에 평화를 가져다 줄 지에 대해서도 그렇다가 28%, 아니다가 66%로 부정적 전망이 크게 우세했습니다.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