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서 AFP 연합)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유럽 3개국 방문이 중국내 인권상황에 항의하는 각종 시위로 얼룩졌습니다.
지난 25일의 스위스에서 시위대와 마주쳤던 장 주석은 오늘 마지막 방문지인 오스트리아에서도 시위대와 마주쳤습니다.
장 주석이 토마스 클레스틸 대통령과 호프부르크궁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동안 궁전 앞 영웅들의 광장에서는 50여명의 시위대가 중국의 티베트와 타이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들은 장주석이 도착하자 확성기를 동원해 티베트 독립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장쩌민 주석은 핵무기기술 유출사건과 인권시비로 미국과의 관계가 불편해진 가운데 정치-경제관계를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방문에 나섰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