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입가격은 급등하고 있으나 석유화학제품의 수출가격은 오르지 않아 국내 유화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나프타수입가격이 지난달 1톤에 114달러였으나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동반 상승해 지난 20일 현재 138달러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나프타를 분해해 이를 원료로 만든 유화제품의 수출가격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유화업체들의 수출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유화제품 64억4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28억4천만달러어치를 수입해 이부문에서만 36억달러이상의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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