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외국인 승객의 짐에서 담배를 훔친 택시 운전기사 31살 이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이탈리아인 사업가 29살 크리스티아노 리슬리씨를 김포공항에서 서울 화곡본동까지 데려다준 뒤 요금으로 2만5천원을 요구했으나 리슬리씨가 만원만 주자 트렁크에서 짐을 내려주며 담배 7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담배가 흘러내려 트렁크에 떨어진 것일 뿐 훔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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