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일본의 해상 경계 관련 기관이 영해를 침범한 괴선박을 주시하는 틈을 노려 수십명의 특수부대원을 일본의 6개 지역에 침투시키는 양동작전을 벌였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일본에 잠입한 특수부대 요원들은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정찰국과 제8군 소속으로 태평양 연안을 통해 들어와 혼슈 북부 아오모리와 도쿄 근처의 치바 규슈의 구마모토 등 적어도 6개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햇습니다.
산케이는 또 이들이 산악을 통해 상륙했거나 위조여권을 가지고 공항을 통해 잠입했으며 철도와 통신, 교량 등의 파괴공작을 위한 사전조사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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