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서울 강남일대의 빌딩과 호텔 주차장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서울 논현동 19살 임 모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임 군은 지난해 9월 서울 반포동 모 빌딩 주차관리실에서 감시한 소흘한 틈을 타 자동차 열쇠를 훔친 뒤 주차돼있던 뉴그랜져 승용차를 타고 가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대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군 등은 훔친 차를 며칠동안 타고 다니다 버리고 또 다른 차를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강남의 호텔과 빌딩 주차관리실을 상대로 피해자 확보를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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