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를 유인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40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초등학교 1학년 8살 김 모양을 근처 공사장 창고로 유인한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김양이 자신이 아끼는 강아지를 때리는 바람에 화가 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김양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본 주민 제보에 따라 이씨를 추적하던 중 어젯밤 10시쯤 이씨를 경기도 청평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새벽 1시쯤 김양의 시체를 찾아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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