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는 6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뇌염의 발생을 통제하기 위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3배 이상인 100만마리의 돼지를 도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또 돼지 속에 기생하면서 63명을 숨지게 한 일본 기면성 뇌염처럼 치명적인 것으로 의심되는 또 다른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전염병의 퇴치작업을 맡고 있는 기동부대는 당초 목표인 35만 마리에서 추가로 7-80만 마리를 더 도살할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 도살할 돼지들은 전염병으로 최악의 타격을 받은 중부 네그리 셈빌란주 지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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