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도 이름을 랑군에서 양곤으로 바꿈) 미얀마의 군부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운동을 이끌고 있는 아웅산 수지 여사의 남편 마이클 아리스씨가 어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암으로 숨졌습니다.
지난 95년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수지 여사 대신 시국성명서를 발표해 추방됐던 아리스씨는 최근 전립선암 선고를 받고 미얀마에 입국하려 했으나 군사정권이 비자를 내주지 않아 수지 여사를 만나지 못한 채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는 지난 1972년 영국에서 유학을 하다 아리스씨를 만나 결혼한 뒤 88년 미얀마로 돌아와 민주화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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