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송 총국의 보도) 지난달 20일 대한항공 김해 정비공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를 조사중인 과학기술부는 당시 현장에서 비행기를 점검하던 직원이 연간 방사선 피폭 허용치의 110배에 해당하는 방사선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부는 40살 이모씨 등 방사능 피폭자 2명에 대한 정밀 조사결과 78에서 5천 5백렘까지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또 이들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피부 궤양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부는 대한항공 김해정비 공장에 대한 조사를 벌여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항공사와 사고 관련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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