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담배가 국내 외국산 담배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2월중 국내에서 판매된 외제담배 가운데 일본산인 마일드세븐 라이트가 33.5%인 천91만갑이 팔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일드세븐 라이트의 이러한 점유율은 지난 97년의 24.9%, 지난해의 30.9%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본산 담배가 순하고 동양사람들의 입맛에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리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일드세븐 라이트의 뒤를 잇는 담배는 미국산 버지니아 슬림, 역시 미국산인 PM슈퍼 라이트, 영국산 던힐 라이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