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고소득층에서 나타났던 소비심리의 회복세가 중소득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기혼남녀 9백여명을 대상으로 경기와 소득, 소비에 대한 체감정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인 경기평가지수가 69.9로 지난 95년 9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1년뒤의 경기를 예측하는 경기예측지수는 129.1로 역시 연구원이 조사를 시작한 95년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의 조사에서는 한 달 평균 소득 3백만원 이상인 고소득층에서만 개선 정도가 나타났었으나 이번에는 고소득층은 물론 한달 평균 소득이 70만원에서 3백만원 사이인 중소득층의 개선정도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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