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다이나쇼대회에 출전한 박세리가 10위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3언더파를 몰아치면서 5위로 뛰어 오른 박세리는 오늘 새벽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 17,18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는 등 후반에 무너져 3오버파 75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박세리는 4라운드 합계 2언더파 2백86타차를 쳐 팻 브래들리등과 함께 공동1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지은은 합계 2오버파로 경기를 마쳤고, 펄 신은 합계 7오버파295타를 부진을 보였습니다.
한편, 미국의 도티 페퍼는 19언더파를 기록해 나비스코다이나쇼 최저타 우승신기록으로 92년에 이어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