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금지 시한을 앞당기기로 해 냉장고와 에어컨등 국내 관련 업계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OTRA,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유럽연합 이사회가 최근 주요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금지에 대한 새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규정을 보면 농약에 사용되는 메틸 보르마이드는 함유량을 오는 2001년 1월에 60% 줄이는 등 2005년부터는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또 염화불화탄소의 경우 판매는 즉시 금지되고 오는 2001년부터는 냉장 시스템의 재충전용으로도 금지되는 등 규제가 강화됩니다.
염화불화탄소의 대체물질인 수소염화불화탄소는 모든 용도의 냉장고와 에어컨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점차 확대됩니다.
유럽연합은 이같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시한 이후부터는 유럽내 수입과 판매, 생산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