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노인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일본에서 노인이 됐을 때 가족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전국의 20대 이상 성인을 상대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노후에 자식이나 며느리 등에 의지하고 싶다는 사람은 36%에 그친 반면, 의지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6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혼자 되었을 때 자식이나 며느리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지난 93년의 58%에서 44%로 크게 줄어든 반면 양로원이나 친구 등과 함께 살겠다는 사람은 34%에서 46%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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