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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출연 미끼 금품 가로챈 기획사 대표 체포
    • 입력1999.03.29 (10: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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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방송출연을 미끼로 음식점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가로챈 인천시 부평구 모 스포츠기획 대표 44살 강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말 인천시 간석동 횟집 주인 36살 김 모씨에게 방송사 합작공연을 위한 협찬사를 모집하고 있는데 업소 광고 방송을 해 주겠다고 속여 5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10여개 업소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또 지난해 11월 인천시 주안동 모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탤런트 24살 임모씨에게 모방송국과 3년간 3천600만원의 전속계약을 맺게 해준뒤 방송국으로부터 받은 임씨의 전속 계약금과 출연료 등 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프로권투 웰터급 신인왕 출신인 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방송관련 허가나 시설장비 없이 무허가로 기획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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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출연 미끼 금품 가로챈 기획사 대표 체포
    • 입력 1999.03.29 (10:53)
    단신뉴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 방송출연을 미끼로 음식점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가로챈 인천시 부평구 모 스포츠기획 대표 44살 강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말 인천시 간석동 횟집 주인 36살 김 모씨에게 방송사 합작공연을 위한 협찬사를 모집하고 있는데 업소 광고 방송을 해 주겠다고 속여 5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10여개 업소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또 지난해 11월 인천시 주안동 모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탤런트 24살 임모씨에게 모방송국과 3년간 3천600만원의 전속계약을 맺게 해준뒤 방송국으로부터 받은 임씨의 전속 계약금과 출연료 등 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프로권투 웰터급 신인왕 출신인 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방송관련 허가나 시설장비 없이 무허가로 기획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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