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 오면서 여,야간 불법, 금권 선거 시비가 재연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안양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 동안구 한 사무실에서 불법 사랑방좌담회 연사 17명과 장소, 참석자등이 적힌 8권의 장부가 적발됐는데도 관할 선관위가 이를 은폐하려 하고 있다며 불법 선거운동 관련자와 선관위 직원들을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선관위가 사무실 폐쇄명령을 내리고도 장부의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는 오늘 당 8역회의를 열고 한나라당이 합법적인 전화홍보 활동 명단을 금품 살포,향응제공 명단으로 호도하는 등 폭로전 양상으로 몰고 가는 것은 대표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회의는 또 신중대 한나라당 안양시장 후보이 근거없이 정동영 대변인이 사랑방 좌담회에 참석해 불법선거 선거운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며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함께 구로을과 시흥 지역에서도 상대방이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했다고 경쟁적으로 폭로하고 있어 비교적 차분하게 치뤄지던 이번 재보선의 선거 분위기도 혼탁.과열양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