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AP=연합뉴스) 정국불안에 따른 소요사태로 위기에 처한 파라과이의 라울 쿠바스 대통령이 오늘 전격 사임하고 루이스 곤잘레스 마치 상원의장에게 전권을 넘겼습니다.
마치 상원의장은 쿠바스 대통령의 사임직후 열린 임시의회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쿠바스 대통령의 사임결정은 지난 23일 대통령 탄핵운동을 주도하던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나 부통령의 암살로 촉발된 소요사태가 내전으로 치닫을 위기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는 쿠바스 대통령의 사임소식이 전해지자 수천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경적을 울리며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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