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 연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불법영업을 즉각 척결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택시 노련은 기자회견에서 서울시내 영업용 택시 2만 3천여대 가운데 40%이상이 지입제나 도급제 형태로 불법 경영돼 난폭운전과 불친절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업체들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착수와 함께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택시 노련은 또 누구든지 택시운송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현행 면허제를 등록제로 바꾸고 완전 월급제를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택시 노련은 이같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9일 항의집회에 이어 오는 5월초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