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등학교 교원 정원이 지난해보다 천 2백여명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올해 국,공립 중등교원의 정원은 줄이고 초등학교 교원의 정원은 늘이는 내용의 지방행정교육기관과 각급 공립학교의 국가공무원 정원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내용에 따르면 중등학교는 교장 백 2명을 비롯해 모두 천 2백 76명이 줍니다.
반면 초등학교 교원은 천 2백 71명늘고 특수학교 교원도 8백 46명이 늘어 전체적으로는 3백 69명이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중등교원의 감축과 관련해 학생수 감소에 따라 중등학교의 학급수가 줄어들고 있어 부득이 정원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미 지난해 말 임용고시에서 조정된 정원을 반영했기 때문에 교원모집 계획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