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최근 영광원전 2호기의 잇따른 운전 정지사태와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이 오늘, 영광원전 2호기의 폐쇄를 한전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에서 영광원전 2호기가 가동 14년만에 1주일동안 5차례나 사고를 일으킨 것은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이 사고를 경미한 사고라고 밝힌 한국전력을 규탄했습니다.
환경련은 이번 영광 2호기 사고는 설계에 결함이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의 증기발생기가 10년 이상 운행되면서 가져온 필연적 결과라며 증기발생기에서 사고가 잦다는 것은 핵발전소의 핵심부위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이에대해 영광원전측은 국제 원자력기구 사고등급 가운데 제로등급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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