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대 치과대학 교수 18명이 교육부의 대학병원 구조조정안에 반발해 의사직 사표서를 제출했습니다.
부산대 치대교수 27명 가운데 임상치료 분야 교수 18명은 오늘 교육부가 최근 부산대학병원의 치대 진료처 를 진료부 로 낮춰 의대 진료처에 통합시키려하자 진료의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교수직은 유지한 채 의사직 사표서를 냈습니다.
교수들은 교육부가 치대 진료처 통합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진료 거부에 나서겠다는 입장인데다 치대 레지던트와 인턴과정 학생들도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대학병원 구조조정을 둘러싸고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