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잇단 운전정지 사고를 내고 있는 영광핵발전소 2호기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연합은 성명서에서 `가동한 지 14년 밖에 되지않았는데 1주일에 5차례나사고를 일으키는 핵발전소를 어떻게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느냐`며 한국전력을 규탄했습니다.
환경연합은 `이번 영광 2호기의 사고는 설계자체에 결함이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의 증기발생기가 10년 이상 운행되면서 가져온 필연적 결과`라며 `핵심부품인 증기발생기에서 사고가 잦다는 것은 핵발전소의 핵심부위에서 치명적 사고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광원전 2호기는 지난 23일 오전 6시께 발전기와 변압기 사이의 전선 이상으로 정지된 뒤 6일동안 5차례나 운전정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