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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밀로셰비치, 엄청난 대가 치를 것`
    • 입력1999.03.29 (19: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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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소수 알바니아계를 코소보에서 축출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의 고위 관계자들은 밀로세비치 대통령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는 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유고공습만으로는 유고연방의 알바니아계 주민 학살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 상원 중진의원들은 특히 유고연방의 `인종 청소 를 중지시키기 위한 나토의 공습이 실패할 경우 미 지상군의 파병 가능성까지 열어놓았습니다.
    최근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47%가 지상군의 유고 파병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ABC TV와의 회견에서 `지금 우리의 국익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제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번 분쟁에서 승리해야 하며 밀로셰비치가 성공하도록 허용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타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의원들도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 지상군의 파병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지상군을 파견할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끝)
  • 美, `밀로셰비치, 엄청난 대가 치를 것`
    • 입력 1999.03.29 (19:27)
    단신뉴스
(워싱턴 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소수 알바니아계를 코소보에서 축출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의 고위 관계자들은 밀로세비치 대통령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는 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유고공습만으로는 유고연방의 알바니아계 주민 학살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 상원 중진의원들은 특히 유고연방의 `인종 청소 를 중지시키기 위한 나토의 공습이 실패할 경우 미 지상군의 파병 가능성까지 열어놓았습니다.
최근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47%가 지상군의 유고 파병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ABC TV와의 회견에서 `지금 우리의 국익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제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번 분쟁에서 승리해야 하며 밀로셰비치가 성공하도록 허용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타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의원들도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 지상군의 파병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지상군을 파견할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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