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나토의 유고 공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가 내일 베오그라드를 방문할 것이라고 아리스타르호바 총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리스타르호바 대변인은 현재 프리마코프 총리의 베오그라드 방문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옐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방문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의 유고 방문은 우리시각으로 내일 오후 3시로 예정됐으며 세르게예프 국방장관이 동행할 계획입니다.
시체골레프 공보처장은 총리의 이번 방문 목적이 나토의 유고 공습을 즉각 중단시키고 이를 위한 추가 조치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리마코프 총리는 이번 방문중 나토가 유고공습을 중단할 경우, 러시아가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