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하천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년 동안 중랑천과 탄천, 청계천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90년대 들어 하천 물이 크게 맑아져 수중생태계가 점차 복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OD, 즉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수치가 탄천의 경우 지난 90년 33 ppM에서 최근 9 ppM으로 낮아졌고 중랑천은 36 ppM에서 13 ppM으로, 청계천은 49ppM에서 18 ppM으로 각각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탄천은 서식 물고기 종류가 96년 5종에서 10종으로 늘었고 가락시장 부근에서는 보호 야생종인 물장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물고기 종류가 6종에서 9종으로 늘어난 중랑천에도 한반도 토종 어류인 동사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