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선설비 감축 문제가 한국과 EU, 즉 유럽연합 사이의 통상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슈미트 EU 자본재 담당국장이 지난 주 산업자원부를 방문해 한국의 조선설비 확장으로 세계 조선시장에 수급 불균형이 일어났다며 조선 협상을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자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에 대해 세계 조선시장의 수급 불균형 문제는 EU 조선국들이 경쟁력없는 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한데서 비롯된 것이며 경쟁력 없는 업체는 자연스럽게 퇴출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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