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8.15 통일 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한총련 대표로 밀입북했던 건국대 축산경영학과 4학년 김대원씨가 북한으로의 망명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통일대축전 참가후 북한에 머물다 지난해 11월 네팔에 입국한 김대원씨가 지난 1월 중순 네팔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으로의 망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원씨는 그러나 기자회견후 김씨의 자유 의사를 확인하기위한 네팔 정부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채 3개월 가까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태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김씨가 북한의 강요에 의해 망명의사를 밝힌뒤 억류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네팔 정부에 대해 조속한 시일내 김씨의 자유의사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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