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P.AFP=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오늘 지난 79년 타이완과 외교관계를 단절한 이래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했습니다.
부인 로절린 여사와 함께 타이완을 방문한 카터 전대통령은 오늘 저녁 롄잔 부총통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했고 내일 리덩후이 총통도 만날 예정입니다.
타이완 정부 대변인은 카터가 중국과 타이완의 중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타이완 국민들은 한때 `타이완의 반역자 로 맹비난했던 카터 전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과거의 악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