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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배달 가장 금품 털려던 30대 영장
    • 입력1999.03.30 (04: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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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배달 가장 금품 털려던 30대 영장
    • 입력 1999.03.30 (04:55)
    단신뉴스
대낮에 택배 배달원을 가장해 금품을 털려던 30대 남자 세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답십리동에 사는 37살 임모씨등 3명은 어제 오전 서울 도곡동에 사는 46살 박 모씨 집에 찾아가 택배 배달원이라며 속여 문을 열게 한뒤 흉기로 박씨를 위협해서,돈을 빼앗으려다, 박씨가 저항하자 박씨의 손을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오늘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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