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P.AFP=연합뉴스) 인도 북부의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0시 30분쯤 리히터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한 백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PTI통신은 지진의 진앙지는 인도와 중국, 네팔 접경 지역인 뉴델리 북동쪽 300㎞의 히말라야산 기슭 쿠마온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50초간 지속됐고 진도 4.6에서 4.9의 여진이 20차례나 계속돼, 인도 북부 바라나시와 칸푸르,그리고 찬디가르 등 대도시는 물론 수도 뉴델리에서도 아파트에 금이 가고 시민들이 건물에서 뛰어나오는 소동을 빚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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