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dpa=연합뉴스) 마케도니아는 전쟁 발발 일보직전에 놓여 있다고 알렉산드르 디미트로프 외무장관이 경고했습니다.
디미트로프 장관은 어제 베를린에서 요시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과 만나 국경일대에서 세르비아계에 의한 인종청소가 자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마케도니아가 조속히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디미트로프 장관은 2만여명의 코소보 난민들이 이미 마케도니아 영토내로 밀려들어왔으며 만 5천에서 2만명이 국경 인근에 머물고 있다면서 한 걸음만 나아가면 전쟁이 터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피셔 장관은 마케도니아에 머물고 있는 코소보 난민들을 위해 독일이 천 500만 마르크를 지원할 계획이며 유럽연합도 지난 주 난민지원금 200만유로를 책정한 데 이어 추가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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