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농협 영등포 6가 지점 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농협 직원들을 상대로 사건 당일 금고에 입금되지 않은 1억 6천만원의 행방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직원 가운데 일부가 돈을 미리 빼돌린 뒤 이를 감추려고 강도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였지만 뚜렷한 혐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증발된 돈의 행방을 찾는 것이 이번 사건 해결의 열쇠라고 보고 직원들의 금융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농협과 거래하는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시간대별 입출금 내역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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