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은 유고슬라비아 코소보 자치주에서 세르비아군의 인종청소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에도 불구하고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코소보에 지상군을 파견할 의향을 갖고 있지 않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나토의 공습을 통해 군사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정치적 해결이 이뤄지지 않는 한, 지상군을 파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록하트 대변인은 또 러시아의 평화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토가 유고에 대한 공습을 완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행정부는 그동안 코소보에 지상군을 파견할 의사가 없음을 거듭 밝혀왔으나 지난 주말을 전후해 공화당 의원 등 일각으로부터 이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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