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 미국은 평양에서 시작된 제4차 북미 미사일 협상에서 북한이 미사일 개발과 수출 등의 사안에 대해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시험,수출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번 회담을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북한의 미사일 활동을 엄격히 규제하는 계기로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규제와 관련해 96년 4월 베를린에 이어 97년 6월과 지난 해 10월 뉴욕회담등 모두 3차례의 미사일협상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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