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공개매각을 추진중인 대한생명에 투자 의향서를 낸 8개사 가운데 6개사가 적극적인 인수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대한생명 입찰에 국내의 LG, 롯데 그룹과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AIG그룹, 프랑스의 AXA(악사), 독일의 알리안츠 등 6개사가 적극적인 인수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외국계 생보사들은 한국시장을 중국시장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대한생명 인수에 매우 적극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롯데는 풍부한 자금사정을 바탕으로 인수전에 나섰고 LG는 현대에 반도체사업을 넘겨주고 받을 돈을 인수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