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안양시장 재.보궐선거가 오늘 아침 6시부터 서울 구로 을과 시흥,안양 등 수도권 3개 지역 2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9시 현재 유권자 69만 6천여 명 가운데 6만7백39명이 투표에 참가해 평균 8.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7월21일 전국 7개 지역에서 치러진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9.1%보다 0.4% 포인트 낮은 수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로 을로 유권자 12만 8천여명 가운데 만4천460명이 투표에 참가해 11.2%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양은 8.3%, 그리고 시흥은 7.8%로 세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따라 가두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투표마감시간까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최대한 독려할 예정입니다.
KBS는 오늘 저녁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출구 여론조사 결과를 제1 텔레비젼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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