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비자나 관세없이 자유로운 출입국과 상거래가 이뤄지는 국제자유도시로 집중 육성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이러한 내용의 제주도 개발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마스터 플랜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를위해 오는 5월중 국토연구원 등에 연구용역을 맡겨 결과가 나오는대로 제4차 국토계획과 연계시켜 제주도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건교부는 우선 제주도를 관광자유도시로 집중 개발한 뒤 점진적으로 개방 폭을 확대해 무관세와 자유로운 외환거래가 허용되는 국제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도 종합개발지원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 등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