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재보선 투표일인 오늘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저조할 것을 우려하지만 선거결과를 민주적 절차에 따른 국민선택으로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당3역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히면서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는 한나라당도 한 몫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회의는 특히 선관위의 투표율 제고 노력을 선관위원장까지 지낸 이회창 총재가 앞장서 관권선거로 몰아붙인 것은 당리 당략에 매몰돼 의도적으로 혼탁선거를 부채질 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분석해서 정치개혁차원에서 제도적 개선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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