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22대 해군참모총장에 이수용 해군작전사령관이 임명됐습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유삼남 해군참모총장 후임에 이수용 현 해군 작전사령관을 대장 진급과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 출신으로 해사를 20기로 졸업한 이수용 제독은 구축함 함장과 1함대사령관, 해군 군수참모부장,해군사관학교장을 역임하고 지난 해 4월부터 해군 작전사령관으로 일해왔습니다.
호남출신이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된 것은 지난 72년 3월부터 10대총장을 지낸 전북 전주출신 김규섭 총장이후 두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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