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국 주재 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가족의 제3국 망명이 성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태국정부가 최근 북한측에 대해 홍씨의 쌀 수입대금 횡령과 마약 밀매 혐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60일이내에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는 또 홍씨 가족의 제3국 망명 절차는 이들에 대한 태국 정부의 국내법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 진행될 예정이며, 현 단계에서는 이들이 북한에 돌아가지않는다는 사실외에 공식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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