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교통부가 산정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상향조정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해 땅값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한달 동안 전국 45만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잠정 집계한 결과 땅값을 올려달라는 이의신청은 전체 천222건 가운데 46.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향조정을 요구한 37.2%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로 이런 현상은 우편접수 등을 통한 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최종 집계되는 다음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건교부는 내다봤습니다.
건교부는 이 기간에 상향조정을 요구한 이의신청은 572건, 하향조정을 요청한 이의신청건은 650건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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