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학교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여고생들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켰습니다.
경남 밀양여고 학생 8백여명은 지난 25일 학교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지금까지 97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학교측이 보건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15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하는 한편 오늘 밀양여고를 방문해 세균성 이질 등 전염성이 강한 질병일 가능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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