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에서 외신종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버티 어헌 아일랜드 총리는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체결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만나 신,구교도 사이의 평화정착을 위한 마지막 중재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앞서 IRA즉 아일랜드공화국군도 소속원들이 20년 전에 살해한 민간인 9명의 시체가 묻혀있는 장소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공개에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블레어 총리와 어헌 총리는 모두 IRA의 발표를 환영한다면서 희생자들의 유해가 나중에 발견된다고 해도 이와 관련해 IRA 소속원들이 처벌하지 않도록 법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