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골프장을 예약하려는 전화가 폭주하면서 경기도 광주지역의 전화가 불통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광주군 761국번부터 764국번까지 네 개 국번의 전화가 갑자기 불통돼 광주군 전화국에 시민들의 항의와 문의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전화국측은 광주군의 중부 골프장과 뉴서울 골프장 2곳에서 전화로 골프장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서울 등에서 걸려오는 시외전화가 한꺼번에 밀려들어 통화 마비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국은 오전 11시 쯤부터 시내통화 불통사태를 막기 위해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전화 회선 478회선 가운데 246회선을 차단시켰습니다.
전화국은 오후 늦게부터는 통화 마비 현상이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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