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천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전국구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박준규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사퇴서에서 한-일 어업협상에 따른 어민피해 보상등 후속조처와 다음달 열릴 한-중 어업협상에 전념하기 위해 전국구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이 사퇴함에따라 자민련 예비후보 1번인 송업교 자민련 정책연구실장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송업교 실장은 58살로 전남 나주 출신이며 광주일고와 서울대를 나와 공화당과 민자당, 자민련을 거치면서 30년간 김종필 총리를 보좌해온 김 총리의 측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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